진실&거짓 과자 훔친 배우
과자 훔친 배우 한국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외국인 A 배우가 심야시간 한 편의점에 방문. A 배우가 크기가 작은 과자를 구경하는 척을 하며 편의점 직원 몰래 가방에 넣음. 이상한 낌새를 느낀 직원이 A 배우를 부름. 화들짝 놀란 A 배우는 황급하게 가방 안에 있는 과자를 꺼내 제자리에 갖다놓음. 직원이 황당해하고 있는 사이 A배우는 황급하게 편의점 밖으로 나갔다는 후문. 촛불 끄고 횃불? ‘위드 코로나’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그동안 집회를 못했던 보수단체들도 꿈틀. 곳곳에서 대규모 거리집회를 예고. 특히 극우파 사이에서 횃불집회 가능성까지 대두. 과거 박근혜정권 퇴진을 요구한 촛불집회보다 더 센 것을 들고 나가겠다는 것. 만약 집회에 횃불이 등장하면 경찰이 어떤 방침을 세울지 주목. 보좌관 블랙리스트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재판 진행 중인 무소속 모 의원실 보좌진이 집단해고됐다는 소문. 몇 달 전 합류한 의원실 실세는 재판을 핑계로 기존 보좌진을 대거 해고했다고. 심지어 타 의원실 보좌관들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이 해고한 인력들을 채용하지 말라고 종용하기도. 일각에선 여의도 보좌관판 블랙리스트란 뒷말도. 가뜩이나 상황이 안 좋은 의원에게도 부담이 가중되는 모양.